[브랜딩] 글쓰기 할 수 있는 힘 3가지

 

첫 번째 글쓰기 할 수 있는 힘 - 구체적으로 쓰기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쓴다면 고객들에게 친절과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성실함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 근거를 써야 합니다.

출퇴근 길 대중교통에서 혹은 업무상 미팅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드라마, 영화, 전시를 보는  모든 경우에 떠오른 생각을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 된다면 글을 쓰는 데 있어 도움이 됩니다.

몰랐던 단어, 개념어, 흥미로운 상식, 독특한 정보는 반드시 메모 하는 습관이

중요하고 추후에 활용하면 내 글이 더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글쓰기 할 수 있는 힘 - 뇌가 좋아하는 단어

 

보통은 뇌가 인식하는 시간은  제목 0.3초 내용에 집중 8초 정도 든다고 합니다.

뇌를 구체적이면서 이미지로 인식되는 것을 우선 처리를 합니다.

이지가 특정 감정을 유발시킨다면 0.3초 안에 결정되고 행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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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들이 뇌에 인식되는 문장입니다.

뇌가 움직이면 마음이 움직입니다.

글은 쓰는게 아니라 정확하고 다양한 단어를 찾아보기 좋게 배열시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 대신 듣고 싶어 하는 단어 같은 의미라면 독자가 좋아하는 단어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익숙하게 썻던 전문 용어는 피하고 독자가 사용하는 단어로 바꾸는는 것이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세 번째 글쓰기 할 수 있는 힘 - 묘사력 키우기

 

글을 읽으면서 그림이 그려져야 좋은 글입니다.

그림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상상력과 논리력이 뛰어납니다.

묘사는 역으로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는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묘사력 키우는 방법은 복잡한 공간 사진을 찍어서 관찰하고 묘사하는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 보이는 대로 글로 적는다.
• 공간의 분위기와 느낌 감상을 쓴다
• 분석하고 판단해 본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의 이영자의 맛 표현은 감히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에 대한 간절함과 경험 상상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여행 가서 사진 말고 동영상을 찍어서 그 안에 있는 소리와 느낌을 글로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음식점을 찾아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영화를 검색해 봅니다.

 

구체적인 글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