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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글쓰기는 방법 소재 찾기 - 문장 실력보다 내용이 우선이다.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글의 90% 이상은 소재이다.

글을 쓸려면 '소재'에 관심을 갖자 써야 될 글이 생기면 '소재'부터 모은다.

평소에 '소재'를 얼마나 모으고 있나 가 중요하다.

 

글의 소재는 사소할수록 좋다.

소재는 주변에 많이 널려있다.

그것이 내것으로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주변의 소재는 관찰에서 나온다.

관찰한 것들을 차근차근 나열하게 되면 한 편의 글이 완성된다.

같은 소재이라도 소재의 차이에 따라 다른 글이 나온다.

 

두 번째 글쓰기는 방법 소재 찾기 - 상대가 좋아할 글을 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 일까?

상대방이 글을 읽고 받는 느낌까지 예상하면 더 좋다.

읽은 사람을 설정하지 않은 채 글을 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가 정한 한 사람이 좋아할 이야기를 쓴다고 가정하고 써야 한다.

 

세 번째 글쓰기는 방법 소재 찾기 - 책을 읽는 만큼 써진다.

 

많은 읽는다고 무조건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아니지만 읽지 않고 좋은 글을 쓰긴 어렵다.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이 남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무엇인지도 몰랐다가 책을 읽으면 비로소 내가 이런 생각이었구나, 하게 된다 즉 내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작가의 생각을 일으며 내 생각을 만드는 게 독서이다.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관점, 풍부한 자류, 호기심, 상상력을 얻을 수 있다.

취향과 목적에 맞는 책을 골라 읽으면서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하고 더 공부하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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