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해킹은 대부분 신사업팀이나 스타트업 기업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처음에 어떻게 사업을 꾸려 나아갈 방법은 많이 있지만 제일 문제는 리스크 다.
가설을 검증을 하더라도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
회사에서는 고객이 존재하지 않을 리스크가 큰 문제 일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큰 리스크를 줄이고 좋은 가설이 무었이 있는지 알아본다.
고객 인터뷰
1) 고객을 직접 만나서 물어보는 방법
장점 : 불특정 다수에게 물어봐서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다.
단점 :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차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2) 포커스 그룹 인터뷰
장점 :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집단에게 의견을 물어보기 적합하다.
단점 : 집단사고의 위험 및 동조가 가능하며 전문 진행자를 고용 시 높은 비용이 지불된다.
3) 1 대 1 심층 인터뷰
장점 : 온전히 한 명의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고 품질이 좋은 내용을 얻을 수 있다.
단점 :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전 회사에서 1 대 1 심층 인터뷰를 2명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제품을 1달간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통해서 이 제품의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 어떠한 장점이 있었는지 등을 정보를 얻어서 동영상을 만들어 다른 고객들의 반응을 본 적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던 방법이고 시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고객들에게 입소문과 많은 구매가 일어났던 케이스이었다. 그다음에는 진행되었던 방법들은 예산 부족으로 더 이상 진행을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
이 방법의 고객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정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시장 속에서 새로운 제품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기존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느낌을 느끼는지를 통해서 가이드라인을 정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회사의 최고인 구글(Google)도 고객중심의 인터뷰를 많이 진행을 한다.
고객 인터뷰에 관련된 책 두 권을 소개하겠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44697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803357
시간이 된다는 한번 읽어 봐야 할 것 같다.
시장이 구성이 되어 있어도 고객이 존재는 하지만 적은 수의 고객만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반복적이고 확장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을 해야 하지만 고객 수가 적다면,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고객 인터뷰를 통해서 반복적이고 패턴을 관찰해야 하며 스모크 테스트(Smoke Test)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검증 및 트래픽을 알아낼 수 있다. 그렇게 시장 수요를 파악이 된다.
솔루션 리스크도 존재를 한다.
시장에 구성한 제품 군의 문제도 존재하고 소비할 고객도 충분하지만 그 제품의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생각한 솔루션이 문제에 맞지 않다고 해야 한다.
제품군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서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제품 개발에 너무 많은 자원을 올인하게 된다면 사업은 실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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