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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에세이 전성시대이다. 누군지 에세이를 쓰려고 하고 쓴 사람은 책으로 출판하는 시대이다.

그렇게 우리는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에세이는 무엇인가?

사적인 생각과 경험의 범람하듯이 에세이를 작성 해보자 아무 말이라도 좋다 문맥이 틀려도 되고 단어가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생각해보지 말자 지금처럼 말이다. 단순히 글을 남김 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티스토리도 물론 수익을 위해서 하겠지만 에세이를 쓰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시작을 해봐라

 

전문가의 글이 아닌 비전문가의 경험도 한개인에게는 맞춤 해결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작성을 하다보면 누가 읽을까? 가상의 독자를 상상하면서 써라.

성별, 연령대, 어떤 이유로 이 책을 찾을까 등등 생각하면서 써라

누구든지 바로 전문가가 될수 없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만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 경험으로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면 된다.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

 

내가 쓰면 일기, 작가가 쓰면 에세이가 될까? 일기는 일기이지만 사실 토대로 느낌을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에세이는 내 생각과 경험에서 나오면 느낌을 글로 정의하여 쓴다면 다를것이 없다는 말이다.

 

일기 : 희노애락 같은 감정을 시간순으로 나열되는 것

에세이 : 본인이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문장의 맥락에 따라 왜 감정이나 느꼈는지의 과정을 쓴 것

일기 에세이
나만 보는 글
문맥이 필요없다
문체가 필요 없다
자료 조사가 필요없다
메모 X
모호해도 상관 없다.
날마다 쓸 필요 없다.
남의 의견이 없다.
상처으 ㅣ치유
반성하게 된다.
사례가 필요없다.
분량 상관 없다.
하루에 관한 이야기
내가 포함된 이야기
남이 읽는 글(독자가 있다)
문맥이 있어야 한다.
나의 문체가 필요하다.
취재, 인용,주장, 정보가 필요하다.
반드시 소재를 메모해야 한다.
모호 하면 안된다.
날마다 써야 한다.
댓글이 달리기도한다.
상처를 받을수 있다.
자기 주장이 확실해 진다.
사례가 풍부할수록 좋다.
분량이 많으면 좋다.
요즘나의 관심사
내가 없어도 되는 이야기

 

공통점은 있을까?

일기와 에세이의 한 끗 차이 

내 이야기를 남들에게 얼마나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나?

나만 재미와 공감을 위해 억지로 불행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모든 글은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에세이 어떻게 쓰면 될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있게 전달하여 독자에게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는데 최적화된 산문을 에세이라고 한다.

 

에세이 쓰기는 에세이를 쓰면서 배우게 된다.  답은 계속 에세이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분량

1000자~1500자 사이 3분 안에 읽기 편한 글이다.

 

관찰

세상을 관찰하고 세상을 보는 나를 관찰하면 사소할수록 사람들은 공감가지게 된다.

 

소재

사소한 소재라도 에세이가 될수 있고 대단한 주제를 쓰려고 하지 말자 사소한 주제가 공감이 더 갈 수 있다.

 

메모

뚜렷한 기억보다 연필로 쓰는 것이 좋다. 소재에 대한 메모는 물론 글 자체도 수시로 써 놓으면 언젠가는 완성이 된다.

 

디테일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디테일

 

의미 부여하기

독자는 글에서 메시지를 찾기 원한다. 이 에세이를 다른 누군가에게 읽어 보라고 권할때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를 의미 부여해서 말하는 법이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쓴다.

쓰고 싶어서 쓴 주제여야 독자도 재미있게 읽어본다. 내가 정말 쓰고 싶은 이야기 인지 잘 생각해보도록 한다.

 

시작은 반이다.

제대로 쓰고 싶어서 알아보고 쓴다면 늦는다 쓰면서 알아보면 된다.

 

나 -> 소재 / 소재 -> 나

소재는 영화, 책, 드라마, SNS 이슈 등등 다양한 일에대해서 감응하고 리뷰를 잘 써본다는 것이다.

 

한 번에 써봐야 한다.

한번에 쓸 수 있는 소재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쉬운 소재로 시작하는 게 좋고 내가 한 번에 써야 독자도 한 번에 읽기 때문이다.

 

한방에 끝나도 된다.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야 한다.

 

몇 가지 이야기를 접목해본다.

지루하지 않게 소재와 소재를 연결해볼지 구상해보고 짧게 쓴 글을 묶어본다.

 

억지로 쓰지 말라

다른 듯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느냐가 관건이다.

 

매일 쓴다.

문장력이 좋아 꾸준히 쓰는 게 아니다 꾸준히 쓰면 문장이 좋아진다.

강제적인 연재 툴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무엇이든지 많이 읽는다.

내가 쓰고 싶은 에세이를 많이 읽자 다른 에세이를 읽다가 보면 내가 쓸 소재를 찾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보여준다.

나만 보면 일기! SNS이나 티스토리나 블로그에게 글쓰기를 하자 

댓글은 두려워하지 말자 악플은 제대로 읽은 사람은 없다.

 

쓰고 있는 사람이 될 것

에세이를 쓰고 싶으면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바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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