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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여금 우리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한다.

회사의 큰 목적은 매출이 있어야 영업이익이 있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매출이 없는 회사라는 것은 단순히 고정비(인건비, 임대료 등) 지출되어 실패하게 된다.

한정된 자원만 있다면 그로스를 통해 끊임없이 가설을 세워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사업 성장에 토대가 된다.

그로스란?

새로운 고객을 얻어내고 유지하고 더 많은 사업적인 가치를 고객으로부터  얻어내기 위한 모든 활동이 그로스의 관심 영역이다.

그로스와 마케팅

그로스와 마케팅은 많은 부분이 겹치게 된다.

광고, 이메일, 컨텐츠, 카피라이팅, 프로모션 등등 있지만 그로스를 더 중요시 생각해야 한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마케팅은 대체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고 한다. 광고, 이메일, 콘텐츠, 카피라이팅, 프로모션 등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정보 전달의 목적이 강하다.

그로스는 비지니스 모델인 제품을 통해서

고객의 행동에 따라 이벤트에 대한 전환율 향상하거나 어떠한 문제점을 만들어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데이터 분석을 하고 그 고객을 붙잡아 기능을 파악하고 제품에서 그 기능을 더 부각해서 제품이 네이버나 구글 검색에 더 잘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로스라는 방법을 통해서 제품을 노출의 빈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들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그로스의 뜻인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설 검증을 통해서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로스는 일반적인 마케팅의 범주를 넘어서는 모든 영역이다.

그로스 해커의 역할로는

  • 프런트 앤드, 백엔드, 제품, 디자인 등 역량 필요
  • 가설 검증을 통한 고객 조사
  • 광고 및 이메일 등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 데이터 분석
  • 수익화 모델

그로스 해커는 퍼포먼스 마케터에 속해 있다고 하나의 기능적인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사업에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을 골라서 다양하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많은 분야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는 그로스 해커가 되어야 한다.

  • 데이터 분석 툴 
  • A/B 테스팅 툴
  • 마케팅 자동화 툴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 조직적인 시스템
  • 기타 등등

모든 분야를 알고 있어야 빠른 사업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모든 것들을 공부하고 적용을 시키는 것이 오래 걸리지만

그로스 해커가 신사업팀이나  스타트업의 사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로스 해커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구나 트렌드를 공부하여 고객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며

무엇이 빠르고 안전하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야 하며

모든 상황이 어렵지만 더욱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그로스 해커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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